[경상북도 경주시] 쉼표:비우고, 머무르고, 채우는
쉼표:비우고, 머무르고, 채우는

-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s://oar-museum.com
- 오아르미술관
054-705-5501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60-6 (노서동)
작가 최영욱의 작업은 언제나 하나의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삶은 어떤 흔적을 남기며, 그 흔적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그는 이 질문을 ‘카르마(Karma)’라는 이름으로 20여 년 넘게 탐구해 왔다. 카르마는 단순한 시리즈의 제목이 아니라 그의 회화적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 개념이며, 존재를 바라보는 태도이자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규정하는 구조이다. 작가에게 달항아리의 선은 실제 균열의 재현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로잉이며, 선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이어지는 모습 속에서 그는 인생의 순환을 읽어냈다. 그 과정에서 ‘카르마’라는 제목을 얻었고, 이는 특정한 종교적 해석에서 머무르기 보다는 열심히 살아낸 삶이 결국 긍정으로 되돌아온다는 믿음을 담은 이름이다.
본 전시는 탐색, 발견, 내면화, 확장이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 네 개의 여정은 형식적 구획을 넘어, 작가의 30년 작업 세계를 가로지르는 사유의 흐름이자 그의 회화적 삶이 성숙해 온 궤적을 가시화하는 구조이다. 전시를 마주하는 관객이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카르마를 떠올리고, 각자의 내면세계로 깊이 들어가 자기 삶에 대해 조용히 고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사유의 문을 여는 작은 계기가 되고자 한다.
※ 소개 정보
- 행사 일정 : 2026-03-21 ~ 2026-08-17
- 관람 가능연령 : 전 연령
- 이용요금 : [전시]- 성인(19~64세) 8,000원- 소인(4세~18세) 5,000원- 경로우대자(65세 이상) 5,000원[전시 연계 프로그램]- 전시관람(도슨트)/미술관요가/차담 75,000원- 전시관람(도슨트)/미술관요가/사찰음식런치박스 125,000원
- 행사 장소 : 오아르미술관
- 공연시간 : - 10:00~19:00- 입장 마감 18:30
- 행사 프로그램
1. 주요 프로그램 : 전시
2.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사전예약)
- 기간 : 2026/05/07~2026/08/11 (8회)
- 시간 09:30~11:30
- 프로그램 구성 : 전시 관람(도슨트) / 미술관 요가 / 차담 또는 사찰음식 런치박스
- 인원 : 15명 내외(12세 이상 참여 가능)
※ 본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되며, 요가 클래스 및 차담 또는 사찰음식 런치박스는 번갈아 운영
- 주최자 정보 : 오아르미술관
- 주최자 연락처 : 054-705-5501
- 주관사 정보 : 오아르미술관
◎ 행사소개
작가 최영욱의 작업은 언제나 하나의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삶은 어떤 흔적을 남기며, 그 흔적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그는 이 질문을 ‘카르마(Karma)’라는 이름으로 20여 년 넘게 탐구해 왔다. 카르마는 단순한 시리즈의 제목이 아니라 그의 회화적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 개념이며, 존재를 바라보는 태도이자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규정하는 구조이다. 작가에게 달항아리의 선은 실제 균열의 재현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로잉이며, 선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이어지는 모습 속에서 그는 인생의 순환을 읽어냈다. 그 과정에서 ‘카르마’라는 제목을 얻었고, 이는 특정한 종교적 해석에서 머무르기 보다는 열심히 살아낸 삶이 결국 긍정으로 되돌아온다는 믿음을 담은 이름이다.
본 전시는 탐색, 발견, 내면화, 확장이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 네 개의 여정은 형식적 구획을 넘어, 작가의 30년 작업 세계를 가로지르는 사유의 흐름이자 그의 회화적 삶이 성숙해 온 궤적을 가시화하는 구조이다. 전시를 마주하는 관객이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카르마를 떠올리고, 각자의 내면세계로 깊이 들어가 자기 삶에 대해 조용히 고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사유의 문을 여는 작은 계기가 되고자 한다.
◎ 행사내용
1. 주요 프로그램 : 전시
2.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사전예약)
- 기간 : 2026/05/07~2026/08/11 (8회)
- 시간 09:30~11:30
- 프로그램 구성 : 전시 관람(도슨트) / 미술관 요가 / 차담 또는 사찰음식 런치박스
- 인원 : 15명 내외(12세 이상 참여 가능)
※ 본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되며, 요가 클래스 및 차담 또는 사찰음식 런치박스는 번갈아 운영







◎ 주위 관광 정보
⊙ 마시조은집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727번길 3 (노서동)
마시조은집은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고풍스러운 느낌의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돌솥 밥이다. 이 밖에 메밀전병, 돼지갈비, 삼겹살, 고기+돌솥 밥도 많이 찾는다. 특제 빡빡장은 밥을 비벼 먹거나 쌈장으로 사용한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향미사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yangmisa/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34
향미사는 경주 향리단길에 위치한 카페이다.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화이트 톤의 아담한 건물 내부를 통유리 형태로 꾸며 놓았다.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하기 때문에 고소한 원두의 향을 맡으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필터 커피이며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원두와 커피 관련 엠디를 판매한다.
⊙ 금관총
-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15 (노서동)
신라의 금관이 출토되어 붙은 이름이다. 1921년 9월 가옥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것인데, 이미 파괴된 고분인 데다 정식으로 발굴조사된 것이 아니어서 묘의 구조나 유물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출토물은 금관을 비롯하여 장신구·무구(武具)·용기 등이며, 특히 구슬 종류만 총 3만 개가 넘게 나왔다. 금관총의 원형은 지름이 50m, 높이 13m 정도이고, 신라 때만 있었던 돌무지무덤[積石塚]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속에 덧널[木槨]을 마련하여 옻칠한 널 [木棺]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이러한 구조와 불교의 영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 신라 이전인 지증왕(智證王) 전후의 6세기에 만들어진 왕릉으로 추정된다.
⊙ 경주중앙도서관
- 홈페이지
http://library.gyeongju.go.k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36 (사정동)
경주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으로, 1953년에 개관하였다. 중앙일보가 경주시에 기증한 이 도서관은 버스터미널과 대릉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1층 규모의 건물로 열람실과 종합자료실이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No Words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nowordscoffeebrewers/#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44
No Words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황리단길로 불리는 곳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로 2층으로 되어 있다. 빈티지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 빈자리를 확인 후 2층에서 주문을 하면 직원이 직접 자리까지 커피를 가져다준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지만 롱블랙, 카푸치노, 라떼가 유명하고 특히 라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 주는 엑설런트 라뗴가 인기다. 주말엔 웨이팅이 심한 편이고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가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신라고분정보센터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23 (노서동)
신라고분정보센터는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역사 체험 및 관광 안내 시설로, 신라 고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 향화정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yanghwajung_gj/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7 (사정동)
향화정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다. 경주 육회비빔밥, 꼬막무침 비빔밥, 해물파전, 경주물회 등을 맛볼 수 있다.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육회와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해물파전은 풍부한 해물 재료가 들어가 바삭하다 정평이 나있다. 음식점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음으로 주변 공용 주차장이나 경주공원고등학교 갓길에 주차해야 한다.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 스틸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87
스틸룸은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다. 세련된 외관과 차분하면서 묵직한 느낌의 내부가 눈에 띄는 양식집이다. 대표 메뉴는 소고기를 파이에 말아 구워낸 비프 웰링턴이다. 부드러운 당근 퓌레, 토마토소스, 볶은 양파가 함께 나오는 소고기스테이크, 달달한 단새우와 향긋한 감태, 특제 소스와 생면이 어우러진 단새우 감태 파스타도 맛볼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릉원돌담길, 첨성대, 경주 쪽샘유적발굴관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경주 쌈밥거리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황남동)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산적해 있어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 할 수 있는 경주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황남빵을 비롯해 해장국거리, 불고기단지, 매운탕단지 등 유명한 맛집 골목이 많다. 특히 대릉원 일대는 쌈밥 골목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 메뉴인 쌈밥 정식은 맛깔스러운 생선과 고기, 집된장으로 끓여낸 된장찌개 등 푸짐한 반찬과 신선하고 다양한 쌈 채소가 제공되어 언제 즐겨도 맛있다. 가게별로 석쇠구이, 석쇠불고기쌈밥과 소불고기쌈밥 등 메뉴가 다양하다.
⊙ 천마총(대릉원)

- 홈페이지
경주문화관광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경주 대릉원 안에 위치한 천마총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 이전 신라의 고분이다. 1973년에 발굴되었으며, 신라 특유의 돌무지덧널무덤 형태를 하고 있다. 무덤은 높이 12.7m, 지름 50m 규모로 봉토 안에는 냇가의 돌로 쌓은 적석층이 있으며 적석층 내부에는 길이 6.5m, 너비 4.2m, 높이 2.1m의 나무로 만든 방이 있고 그 중앙에 목관을 두어 시신을 안치했다.
천마총은 대릉원 고분군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에 공개된 고분으로 인근의 황남대총을 발굴하기 전에 시범적으로 조사되었다. 당시 기술로는 황남대총처럼 거대한 규모의 무덤을 바로 발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출토된 유물은 금관, 금모자, 새날개 모양의 관식, 금허리띠, 금동신발 등 피장자가 착용한 장신구류를 포함해 총 11,526점에 달한다. 이 중 대표 유물인 금관은 전형적인 신라 금관의 형태로 앞면에는 나뭇가지 모양의 세 줄 장식이 솟아 있고 뒷면에는 사슴뿔 모양의 두 줄 장식이 있다. 또한 나뭇가지 장식에는 생명력을 상징하듯 돋아나는 싹 모양과 곡옥 장식들이 달려 있으며, 지금까지 출토된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천마총의 이름은 이 무덤에서 발견된 ‘천마도’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이 그려진 말다래(말을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로 우리나라 고분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회화작품이며, 신라 회화의 대표작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아 국보로 지정되었다. 현재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6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