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춘향제
춘향제

- 홈페이지
https://www.chunhyang.org/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063-620-5776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남원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춘향제는 1931년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전통문화 축제이다. 이는 대한민국 공연예술형 축제의 효시이자, 96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적 자산이다.
축제는 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난 ‘단오’를 기념하는 제사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광한루원의 고즈넉한 풍광과 현대적인 빛의 연출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전통 공연의 역동적인 신명남을 선사하고, 밤에는 낭만적인 별빛 아래 서정적인 정취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한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제96회 춘향제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의 장이다.
※ 소개 정보
- 행사 일정 : 2026-04-30 ~ 2026-05-06
- 이용요금 : 입장료 무료 (부분 프로그램 유료)
- 행사 장소 :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
- 공연시간 : 10:00~22:30
- 행사 프로그램
1. 메인프로그램 : 춘향선발대회, 개막식, 한복로드쇼, 대동길놀이 국악대전, 랩판소리 배틀, 밴드경연대회, 뷰티쇼 등
2. 부대프로그램 : 춘향제향, 전통국악공연, 해외공연, 밴드경연대회 등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상생협업기업 부스, 수공예품 전시 부스 등
4. 기타 내용 : 전문 먹거리 존 운영
- 주최자 정보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 주최자 연락처 : 063-620-5776
- 주관사 정보 : 춘향제전위원회
◎ 행사소개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남원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춘향제는 1931년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전통문화 축제이다. 이는 대한민국 공연예술형 축제의 효시이자, 96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적 자산이다.
축제는 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난 ‘단오’를 기념하는 제사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광한루원의 고즈넉한 풍광과 현대적인 빛의 연출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전통 공연의 역동적인 신명남을 선사하고, 밤에는 낭만적인 별빛 아래 서정적인 정취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한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제96회 춘향제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의 장이다.
◎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춘향선발대회, 개막식, 한복로드쇼, 대동길놀이 국악대전, 랩판소리 배틀, 밴드경연대회, 뷰티쇼 등
2. 부대프로그램 : 춘향제향, 전통국악공연, 해외공연, 밴드경연대회 등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상생협업기업 부스, 수공예품 전시 부스 등
4. 기타 내용 : 전문 먹거리 존 운영






◎ 주위 관광 정보
⊙ 남원 화인당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월매안길 14-8 (쌍교동)
화인당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취향을 더한다’라는 뜻을 가진 한복 대여 전문점이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한복과 장신구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복 중 소매가 없는 겉옷인 쾌자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 의상은 현대 일상복 위에 툭 걸치기만 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편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실내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계절 콘셉트에 맞게 꾸며진 전통 스튜디오, 셀프 사진관, 파티룸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층에 있는 요요 스튜디오는 요금을 내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마음껏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갯마을
- 갯마을회 일식
063-631-1030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9 (쌍교동)
갯마을은 전북 남원시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직접 엄수하여 고른 해산물로 가득한 한 상을 제공한다. 주방장은 속살이 비치도록 얇게 썰어 회를 낸다. 얇아서 입안에 들어가면 맛이 살아 있다. 갖가지 꽃과 나뭇잎 등으로 멋지게 꾸며 제공한다. 생선회뿐 아니라 해산 물회 모둠도 맛볼 수 있고, 전복, 개불, 패주, 생선구이와 새우구이, 튀김 등이 메뉴에 있다.
⊙ 광한루원

- 홈페이지
http://www.gwanghallu.or.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광한루원은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 전기에 조성된 광한루의 정원이다. 남원역 근처의 시내에 춘향과 이도령이 만났다는 광한루가 있고, 그 광한루가 있는 정원을 통칭하여 광한루원이라고 한다.
누원의 북쪽으로는 교룡산이 우뚝 서 있고, 남쪽에는 금괴같이 보배롭다는 금암봉이 있으며 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광한루원은 은하수를 상징하는 연못가에 월궁을 상징하는 광한루와 지상의 낙원인 삼신산이 함께 어울려 있는 아득한 우주관을 표현한 한국 제일의 누원이며, 경회루, 촉석루,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누각에 속한다.
광한루원 안에는 광한루, 오작교, 완월정, 영주각, 춘향관, 춘향사당, 월매집이 있고 이외에도 공예품점, 카페 등의 부속시설이 있다.
연지에는 지상의 낙원을 상징하는 연꽃을 심고,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하다가 칠월칠석날 단 한번 만난다는 사랑의 다리 오작교를 연못 위에 설치하였다. 이 돌다리는 4개의 무지개 모양의 구멍이 있어 양쪽의 물이 통하게 되어 있으며, 한국 정원의 가장 대표적인 다리이다. 춘향사당에는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을 모셔 놓았다.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가 열린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전설 속 하늘의 옥황상제가 사는 궁전을 지상에 재현해 본 곳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누원이다. <청춘월담>부터 <슈룹>, <조선변호사> 등 다양한 드라마의 촬영지이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지이니 광한루원은 오래전부터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이야기의 배경이 된 셈이다. 한국 4대 누각의 하나인 광한루와 사랑의 다리 오작교는 꼭 거닐어 보길 추천한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경방루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북로 29 (금동)
남원의 소문난 중국집은 단연 경방루라고 할 수 있다. 1909년 창업,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대째 화교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메인 메뉴로는 탕수육과 물짜장이며, 탕수육은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유명하다. 중식당의 기본 메뉴인 자장면도 맛있지만, 빨간 짬뽕과 갈색 짜장의 중간 느낌이 나는 물짜장은 이곳만의 특별 메뉴다. 불향이 가득 베인 소스에 후추 향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일품이다. 백종원의 3대천왕을 비롯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지만, 남원 최고의 맛집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다. 인근에 광한루가 있어 식사 전후로 들러 산책하기에도 좋다.
⊙ 한우회관
- 한우회관
063-625-4777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정문길 10
한우회관은 생 한우 점문점이다. 두툼하게 썰어져 나온 한우에 살집을 내서 굽고 난 후에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제공된다. 밑반찬들은 주인이 직접 만든다. 주차시설 등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 반야돌솥밥
- 반야돌솥밥
063-632-6264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8
인테리어가 옛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식전에 나오는 숭늉의 고소함으로 입맛을 돋운다. 반야돌솥밥은 일인분 분량에 흰쌀 외에 콩, 밤, 보리, 안삼, 표고, 은행 등 15가지 각종 부재료를 넣어 곱돌솥에 직접해서 내오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조금 걸린다. 겉절이는 천연조미료와 최상급 젓갈만을 고집하여 만든다.
⊙ 남원 이조갈비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18 이조숯불냉면
이조갈비는 합리적인 가격에 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내산 흑돼지 생삼겹살과 수제 떡갈비, 그리고 목살과 등갈비로 구성된 돼지갈비가 유명하다. 밑반찬으로는 청국장, 양배추샐러드, 오이무침, 어묵볶음, 김치 등이 정갈하게 나온다. 매장은 전부 입식 테이블이고 아기 의자도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춘향사당, 관서당남성재, 광한루원 등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여행 코스로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 카페 광한루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afegwanghallu/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서로 32 (천거동) 7동 2호
카페 광한루는 전북 남원시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남원의 농산물과 역사를 접목시킨 ‘남원 광한루빵’과 ‘남원 춘향전빵’을 직접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또한 유명 커피 브랜드인 프릳츠의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의 맛도 훌륭하다. 남원만의 스토리텔링과 전통한옥의 매력을 가득 담은 카페 광한루는 다양한 매체에도 핫플레이스로 소개되었으며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남원사랑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남원의 명소인 광한루원 서문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 춘향사당
- 홈페이지
https://www.namwo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춘향사당은 춘향의 임 향한 일편단심을 기리기 위해 1931년에 건립된 사당으로, 광한루의 동쪽,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숲 속에 있다.
사당의 중앙에는 열녀춘향사라는 현판이 있고, 안에는 춘향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으며, 이 사당에서 축원을 빌면 백년가약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참배객이 늘고 있다. 최초 영정은 진주사람 강주수가 그려 기증하고, 1939년 가을에 이당 김은호가 그린 영정을 나란히 봉안하였으나 6.25중에 훼손되어 1961년 기증받은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이 현재까지 봉안되고 있다.
춘향사당은 1931년 일제강점기에 남원의 유지들이 주축이 되어 권번의 기생들과 힘을 합하여 민족의식 고취와 춘향의 절개를 이어받고자 설립하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해마다 5월 5일에는 춘향제가 성대히 열린다.
⊙ 광한루
- 홈페이지
https://www.namwo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광한루는 원래 1419년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어 왔을 때 ‘광통루(廣通樓)’란 작은 누각을 지어 산수를 즐기던 곳이다. 이후 세종 26년(1444)에 남원부사 민공이 중수하고 당시 충청 전라 경상 삼도 순찰사였던 하동부원군 정인지가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 속의 ‘광한청허부’를 본따 ‘광한루’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 광한은 ‘달나라 궁전’을 뜻한다. 춘향과 이몽룡도 바로 이곳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맺게 되었다.
광한루의 앞뒤에는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계관(桂觀), 광한루(廣寒樓)란 편액이 걸려있다. 호남제일루라는 말 그대로 ‘호남에서 제일가는 누각’이라는 뜻이며, 광한과 청허부는 하늘나라 월궁의 옥경에 들어서면 ‘광한 청허지부’가 있다는 신화적 전설을 상징하고, 계관은 달나라의 계수나무 신궁을 상징한다. 광한루 누각에 걸린 여러 편액 중 광한루란 편액은 신익성이 호남제일루와 계관의 편액은 1855년 남원부사 이상억이 누각을 중수하면서 손수 써 걸었다. 이 중 계관의 편액은 동학란 때 없어진 것을 1930년대 광한루를 대대적으로 보수할 때 남원유지 강대형이 다시 써 건 것이다. 또한 현재 광한루에 걸린 광한루란 편액은 전민의원 조정훈이 쓴 글씨라고 하는데 금암봉의 금수정과 용성관의 편액 글씨도 썼다고 전해온다.
1879년 광한루가 차츰 북쪽으로 기울어져 이를 방지하기 위해 루의 북쪽에 다락(월랑)을 세워 층층대를 만들어 놓았다. 북쪽의 층층대는 1877년(고종14년)에 부임한 남원부사 이용준이 광한루가 퇴락하여 본관 전체가 북쪽으로 기울어져 무너질 우려가 있어 수지면 고평리에 사는 추(秋) 대목의 묘안을 받아들여 북쪽에 누를 오르내리는 계단을 만들되 본관과 같이 아름드리 기둥을 세워 튼튼하게 고정시켜 본관의 기울음을 바로 잡고 외관으로도 더 화려하게 하였다. 이는 우연하게도 누각 건축사상 큰 의의를 가지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나라 누각에 월랑을 가설하게 된 시초이며 이전까지는 누상을 오르내리는 사다리만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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