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산도슬로걷기 축제

-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ando.go.kr/tour
- 완도군
061-550-5431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에서 열리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느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축제이다. 청산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돌담길과 유채꽃,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42.195km에 이르는 슬로길 걷기를 비롯해 달빛 나이트워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완도의 청정 자연과 해양치유 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치유 관광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소개 정보
- 행사 일정 : 2026-04-01 ~ 2026-04-30
- 관람 가능연령 : 전 연령
- 이용요금 : 무료
- 행사 장소 : 완도군 청산면 일원
- 공연시간 : 프로그램 별 상이
- 행사 프로그램
- 주요 프로그램 : 청산도 슬로길 걷기
- 부대 행사 및 프로그램 : 플로깅 / 개막식 / 공연 프로그램 / 야간 걷기 프로그램 / 스탬프 투어 / 서편제 길 추억놀이 마당 / 유채꽃 포토존 / 청산 이야기 버스 투어 / 봉숭아꽃 물들이기 / 범바위 기팔찌 만들기 / 버스킹 (웰컴 달팽이 / 봄의 왈츠) / 청산도 달팽이 엽서 (1년 뒤 도착하는 느린엽서) /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별 관측) / 청산도 사진관 (주민 사진 전시회) / 슬로길 보물찾기 / 해얀 치유길 걷기 투어
※ 자세한 프로그램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참조
- 주최자 정보 : 완도군
- 주최자 연락처 : 061-550-5431
- 주관사 정보 : 청산도슬로걷기축제추진위원회
◎ 행사소개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에서 열리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느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축제이다. 청산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돌담길과 유채꽃,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42.195km에 이르는 슬로길 걷기를 비롯해 달빛 나이트워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완도의 청정 자연과 해양치유 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치유 관광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행사내용
- 주요 프로그램 : 청산도 슬로길 걷기
- 부대 행사 및 프로그램 : 플로깅 / 개막식 / 공연 프로그램 / 야간 걷기 프로그램 / 스탬프 투어 / 서편제 길 추억놀이 마당 / 유채꽃 포토존 / 청산 이야기 버스 투어 / 봉숭아꽃 물들이기 / 범바위 기팔찌 만들기 / 버스킹 (웰컴 달팽이 / 봄의 왈츠) / 청산도 달팽이 엽서 (1년 뒤 도착하는 느린엽서) /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별 관측) / 청산도 사진관 (주민 사진 전시회) / 슬로길 보물찾기 / 해얀 치유길 걷기 투어
※ 자세한 프로그램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참조

◎ 주위 관광 정보
⊙ 서편제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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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도항에서 당리 언덕길을 오르면 영화 「서편제」 촬영지를 만날 수 있다. 「서편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남도의 여러 지역에서 촬영되었지만 이곳이 유독 유명한 이유는 유봉 일가가 당리의 황톳길을 내려오며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이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5분 30초 동안 롱테이크로 촬영되었는데, 원래 이렇게 길게 찍을 계획은 아니었으나 임권택 감독이 이 장소를 너무 마음에 들어해 시나리오를 바꿨다고 한다.
구불구불한 돌담이 매력적인 이곳은 4월 중순이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고, 9월 하순에서 10월 초 사이에는 코스모스가 돌담 사이로 피어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진 황톳길 옆에는 송화가 소리 공부를 하던 초가가 복원되어 있다. 또한, ‘서편제 쉼터 주막’ 앞마당에는 관광객을 위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막걸리를 마시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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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편제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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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로 132
서편제 촬영지를 가려면 청산도 당리 쪽, 청산도 슬로길 1코스 길을 따라가면 서편제주막을 만날 수 있다.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고 유채꽃이 피는 슬로 걷기 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아 운영한다. 슬로 걷기 축제 기간이 유동적이므로 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방문하면 된다.
초가집 지붕에 돌벽으로 지어진 실내 공간과 청산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을 보며 파전과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있다. 특히, 청산도 전통 막걸리의 맛은 최고라고 극찬받는 주막 메뉴이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봄에는 청산도 유채꽃밭 길을, 가을에는 코스모스 길을 산책할 수 있다.
서편제 주막에서는 우리나라 토종 마늘인 코끼리마늘을 이용한 쨈 등을 같이 판매하고 있으며 코끼리흑마늘을 이용하여 해물파전을 요리한다. 코끼리 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아린 맛이 덜한 양파와 마늘의 중간 정도 되는 맛을 가지고 있다.
⊙ 봄의 왈츠 드라마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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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로 136
청산도에서는 KBS 2TV 드라마 <봄의 왈츠>가 촬영 되었다.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봄의 왈츠>는 <겨울연가>, <여름향기>, <가을동화>에 이른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청산도가 배경이 된 이 드라마는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밭 그리고 돌담길이 어울린 장면들이 주가 되었다. 당리에는 봄의 왈츠 촬영지로 ‘바닷가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진 유럽풍의 이층집 오픈세트장이 있다. 오픈세트장 안은 관람이 가능하며 거실, 주방, 침실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잘 관리 되어 있다. 그 밖에 주변에는 읍리~청계리 들녘(유채밭, 보리밭), 지리해수욕장 남자주인공집, 읍리 청용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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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리지석묘와 하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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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읍리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무덤의 방이 땅 위에 있는 북방식의 바둑판처럼 뚜껑 돌 밑으로 조그만 받침돌을 고이는 남방식, 그리고 판석만을 놓고 땅 밑에 무덤 방을 만든 개석식이 있다. 남방식인 이 유적은 청산면 읍리에 위치하는데 마을 동쪽 도로변에 ‘골기미’, ‘독배기’로 불리는 곳에 하마비와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는 도로공사로 훼손되어 원래 형태는 파악이 어렵고, 현재는 남방식을 띠는 3기만이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개의 지석(고인돌)이 드러나 있고, 2호 역시 4개의 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3호는 벽석이 드러나 있는 북쪽 판석이 없어졌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 지석묘 부근에서 마제석검 등을 비롯한 석기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하마비란 조선시대 종묘 및 대궐 문 앞에 세워놓던 비로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글을 비에 새겨두었다. 읍리 하마비는 민간신앙에 기초를 둔 것으로 이 비의 주변에는 10여 기의 고인돌이 흩어져 있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비는 앞면에 보살상을 새겨두고 그 아래 하마비라는 글자는 시멘트로 만든 하단에 새겼다.
불상의 머리 위에 보관이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보살상으로 짐작되며,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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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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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로 1462-58
지리해수욕장은 청산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이다.
해변에는 폭 100m, 길이 1㎞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수욕장 뒤편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 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 질 녘 점점이 떠 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바다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능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지리청송해변은 슬로길 10코스에 해당하며 이 길을 노을길이라고 부른다.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지리청송해변에서 진산리 몽돌해변까지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길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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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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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계리
청산도의 명산 보적산에 있으며 범의 머리 모양을 닮아 범바위라고 부른다. 범바위 부근은 강한 자성의 영향으로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아 신비의 바위라고 불린다. 이 바위 근처에 가면 범바위의 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호랑이가 웅크린 모습의 범바위에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신선이 청산의 생기를 이어갈 열 가지 생명을 십장생이라 하고 그들을 모으라고 범에게 시켰는데 십장생에 포함되지 않은 범은 나쁜 마음을 먹었다. 그것을 알게 된 신선이 오늘 밤 달빛이 바다에 비추기 전에 청산도를 떠나라고 범에게 말했다. 혼이 난 범이 섬을 떠나려고 했지만 아기범이 자꾸 뒤처져서 산의 정수리를 넘으려는 순간 달이 바다를 비추고 어둠이 가시며 범과 아기범은 커다란 바위가 된 채 이곳에 남게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은 호랑이가 바위를 향해 포효한 소리가 자신의 소리보다 크게 울리자, 이곳에 더 큰 호랑이가 살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놀라 섬 밖으로 도망쳤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면서 범바위라 불리게 되었다.
큰 범바위 위쪽 범바위전망대를 지나 더 오르면 작은 범바위도 있다. 범바위에 오르면 거문도와 제주도가 보이고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포구에서 거북이 세 마리를 찾는 즐거움도 이곳을 찾는 재미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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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서마을 옛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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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상동길 91-1
청산면 상동리의 상서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서마을의 돌담들은 흙을 사용하지 않고 돌로만 쌓은 전형적인 강담 구조를 띠고 있다. 1970년대 초 새마을운동으로 인하여 마을 길을 넓히느라 일부 담장을 옮기기도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원형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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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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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신흥리
신흥해수욕장은 지리청송해변과 함께 청산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손을 담그면 금세 파랗게 물들어버릴 것 같은 쪽빛바다를 자랑한다. 신흥해수욕장은 지리청송해변과는 청산도 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사장이 매우 넓은 해수욕장으로, 지리청송해변에 비해 편의 시설이나, 방풍림은 적으나 물이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변 바다가 전부 낚시터이다.
썰물때면 2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모래섬이 되고 물이 차면 마을 앞까지 물이 차는 자연의 신비를 감상할 수 있다. 간조시 드러나는 수만 평의 은빛 모래사장에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백사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조개잡이는 또 다른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슬로길 7코스, 들국화길을 이용하여 목섬(항도)까지 갈 수 있는데 목도까지 가는 길은 청산도 비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가을이면 신흥리에서 항도까지 주변 갓길이 들국화로 조성되어 있어 들국화길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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